7월 3일 미국 장 마감
폭풍같은 미국 장이었다.
나스닥의 폭락과 더불어 SOXL의 끝없는 하락, 그리고 내가 매수 했던 급등주의 몰락까지.
어제 하루동안 나의 거래는 약 200만원의 손실이라는 성적표를 안고 왔다.
그 중 급등주에서 발생한 손해가 100만원이니 뭐라 할 말은 없다.
인플렉션의 하락은 좀 충격이었다.
장기적 상승을 기대하고 비중투자하고 있는 종목인데, 단기적 하락이 너무 뼈아픈 것이 사실이다.
손절을 할까 생각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상승을 보여주지 않은 것 같아 장기로 가져가 볼 생각이다.
Infleqtion Inc (INFQ)

차트의 모양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일봉 차트에서 해드앤숄더 모양을 그리고 있다면 아직 오른쪽 어깨가 남아있는 상황일까.
전반적인 시장의 하락 사이에 오늘 잠깐 반등을 주어 14 달러 이상까지 상승했다가 12.31달러로 마감했다.
그래도 양자 분야에서 다른 종목보다 상승의 여력이 많다는 점에서 현재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
코인 선물거래에서 SOXL 종목으로 단타를 해보았다.
첫 5번의 거래가 모두 성공적이어서 약 2배의 수익을 얻었으나 마지막 한번의 비중 매매에서 청산을 당했다.
원칙없는 투자가 이렇게 무섭다.
마음은 여기서 그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시 거래 버튼을 누르고 있는 모습은 청산 당해도 싸다.
지금은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 나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투자방법을 찾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루에도 몇번 씩 보는 주가 창에서 자유로워 질 그날을 기대하며,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의 손실에서 배우고자 이 글을 남긴다.